유경테크놀로지스의 빌립 HD5

유경테크놀로지스의 빌립 H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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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양한 기능의 스마트 기기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정보기술(IT) 기기가 따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모바일 멀티미디어기기 업체인 유경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최근 판매된 IT기기를 연령대별로 나눠보면 대학생은 태블릿PC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태블릿PC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학습 활용도가 높아 대학 강의실이나 캠퍼스에서 노트북 대신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태블릿PC중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이용해 어학, 수능, 기타 취업관련 자격증 정보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앱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 3G,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무료로 인터넷서핑과 메일확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자책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탭은 음성·영상 통화기능도 지원한다.

인터넷 강의를 즐겨듣는 고등학생은 PMP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PMP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에 최적화된 기기로 오랜 시간 이용할 수 있어 학습 보조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유경테크놀로지스의 브랜드 빌립의 HD5는 교육·학습 콘텐츠를 강화한 PMP다. 이투스, 메가스터디, 비타 에듀 등 주요 인기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지원하며, 동영상 배속 재생을 비롯해 풀HD의 고화질로 칠판 글씨까지 볼 수 있어 학습에 용이하다.


이 제품은 두산동아 프라임 영한·한영사전이 기본 탑재됐다. 한번 충전으로13시간의 동영상 재생, 최대 47시간 음악 재생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29g의 초경량 무게, 12.9mm의 울트라 슬림 바디로 무거운 책가방을 갖고 다니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중학생은 MP3플레이어를 선호했다. MP3는 구간 반복기능으로 어학 공부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데다 PMP, 태블릿PC 보다 비교적 구매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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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아이리버가 출시한 MP3P S100은 어학학습에 최적화 돼있는 구간반복과 속도조절기능으로 한번 듣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반복해준다. 또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 동영상 대부분을 별도 인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만으로 즐길 수 있다.


유경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연령별로 선호하는 IT기기가 다르다"며 "가격과 주요 기능 등을 비교해 자신이 즐겨쓰는 기능에 특화된 기기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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