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영증권은 무림P&P 무림P&P close 증권정보 009580 KOSPI 현재가 2,455 전일대비 85 등락률 -3.35% 거래량 500,567 전일가 2,5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거래소, '2024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특징주]‘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에 대해 가격경쟁력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7일 손동환 애널리스트는 "일관화 공정 도입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는 기존 제지 업체 대비 26% 수준에 이른다"며 "이 같은 원가경쟁력은 곧 가격경쟁력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신영증권은 올해 무림P&P의 증설물량이 시장에 공급되면 업황 부진과 맞물려 인쇄용지의 가격 하락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소한 올 6%, 2012년 9%의 판가 하락이 예상되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림P&P는 탁월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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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영증권은 2010~2012년 연평균 실적 성장률은 매출 41%, 영업이익 23%, 주당순이익(EPS) 1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무엇보다 그 동안 문제가 돼왔던 펄프가 하락 시의 이익 급감현상이 현저히 제한돼 이익 안정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 펄프가 변동에 큰 영향 없이 외형 성장만큼 이익의 증가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영업가치 제고와 저평가 매력 부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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