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하지원에 "흔한 반지도 없지만 내 아내가 돼 줄래?"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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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현빈이 하지원에게 화려하진 않지만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김주원(현빈 분)이 길라임(하지원 분)에게 '반지' 하나 없는 프러포즈로 부부가 됐다.

주원은 모친 분홍(박준금 분)에게 "엄마 아들로 34년 살았으니까 남은 삶은 한 여자 아내로 살겠다"며 "결혼식은 엄마가 허락하면 그때 올리겠다. 허락 안하실거 아니까 통보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라임을 데리고 구청으로 갔다. 주원은 라임에게 "꽃도 촛불도 그 흔한 반지도 없지만 내 아내가 돼 줄래?"라고 물었고 주원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구청으로 들어서자 오스카(윤상현 분)와 윤슬(김사랑 분)이 기다리고 있었고 오스카는 "내가 부부로 증인 서주는 건 네가 처음이에요"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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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서를 모두 작성한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주원은 라임에게 "결혼식은 엄마가 허락하면 하자"고 말했다. 라임 역시 "나도 어머님 모시고 결혼식을 오리고 싶다"고 주원의 뜻을 따랐다.


이로써 두 사람은 부부가 됐고 행복한 나날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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