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호주오픈 테니스로 브랜드 알리기 나서
대회 공식차량 지원 등 대대적인 마케팅 준비
기아자동차가 세계 4대 그랜드슬램대회 중 하나인 ‘106회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메이저 스폰서(Major Sponsor)로 젊고 역동적 기아 브랜드 알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은 14일(현지시간) 호주오픈이 개최되는 멜버른 파크에서 시행된 ‘2011 호주오픈 대회공식차량 전달식’. 왼쪽부터 김민건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 선수, 스티브 우드(Steve Wood)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
기아차는 2011년 호주오픈 대회에서 공식차량 지원, 고객 초청 행사 및 아마추어 호주오픈, 차량 전시 및 현장 이벤트, 온라인 미디어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호주오픈 연계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와 관련해 14일(현지시간)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버른 파크에서 김민건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스티브 우드(Steve Wood)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식 차량은 K5(수출명 : 옵티마), 쏘렌토R(수출명 : 쏘렌토), 스포티지R(수출명 : 스포티지), 포르테 해치백, 쏘울, 그랜드카니발(수출명 : 세도나) 등 총 101대다.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은 전달식 행사에서 "테니스 선수이자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호주오픈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호주오픈을 찾은 테니스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경기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함께 하는 호주오픈’이라는 테마로 고객 초청 행사, 아마추어 호주오픈, 기아 팬 오브 더 데이, 볼키즈 프로그램 등 고객들이 직접 호주오픈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해 메이저 스폰서로서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또 경기장을 방문한 테니스팬 중에서 가장 이색적이고 열정적 응원을 펼친 팬을 선정하는 '기아 팬 오브 더 데이(Kia Fan of the Day)' 프로그램을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www.australianopen.com)에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1~3등에게 LCD TV, 카메라 등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호주오픈 공식차량을 이용하는 테니스선수들과 유명인사들의 인터뷰 동영상, 자동차와 인간이 함께 하는 감동 스토리 글로벌 온라인 공모전인 ‘기아 스마일’, 기아차의 호주오픈 후원 활동 및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관련 정보 등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매체와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은 올해 세계 테니스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라며 “전세계 고객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 호주오픈은 올해로 106회를 맞았으며,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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