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상투잡을까 걱정된다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가입했던 펀드가 수익률이 30%를 달성했어요. 2011년 하반기까지는 유지하려고 했던 상품인데, 목표수익률을 달성해 환매했는데, 이제는 어떤 펀드에 투자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어, 어 하는 사이에 코스피지수가 2100까지 올라버렸어요. 지금 들어갔다가 괜히 나쁜 수익률을 기록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때에는 어떤 펀드에 투자해야 할까요?"
이미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자금이나, 펀드에 들 수 있는 여유자금을 어떤 펀드에 새롭게 들어가야 할 지 고민이 된다면 분할매수펀드나 목표전환형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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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투체어스 서초지점에서는 "안정적인 상품들, 원금보장이 가능한 상품들에 대한 문의도 꾸준하지만 아무래도 올해의 이슈는 펀드와 주가지수연계 상품"이라며 "펀드 중에서도 지수부담이 있는 만큼 분할매수펀드와 목표전환형펀드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연금성보험 또한 추천할만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이 낮은 연금보험과 공격적이지만 리스크가 높은 변액유니버셜보험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변액연금보험에 투자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방법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변액연금보험에 가입할 시 따져야 할 점으로 ▲소액으로 출발해 추가납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보험회사가 가져가는 사업비 절약)▲납입기간은 7~10년으로 설정한 뒤 추가납입제를 이용하라는 점▲펀드종류별로 운용사의 다양성 여부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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