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태블릿PC 시장이 활짝 열리고 있다. 미국서는 이미 교과서 대신 아이패드를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가 등장하고 아이패드용 월간지가 하나둘씩 등장하며 태블릿PC 콘텐츠에 대한 IT 업계의 고민도 늘어가고 있다.


메가뉴스(대표 양홍윤)는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태블릿PC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제 5회 C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병한 실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KT 한원식 본부장, LG유플러스 전성균 상무, 어도비 시스템즈 본사의 폴 버넷이 강연을 맡는다.


미디어 분야는 조선일보 오재경 기자와 머니투데이 하대환 팀장, 고종옥 포비커 대표, 이승준 탭투미디어 대표가 태블릿PC 미디어 개발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교육 분야는 김정수 블루핀 대표, 한진웅 교원 상무, 박문수 웅진씽크빅 팀장, 배한상 두산동아 팀장이 태블릿PC 콘텐츠 서비스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게임 분야는 박지영 컴투스 대표, 바닐라브리즈 한다윗대표가 모바일게임 개발사의 태블릿 게임어플 개발전략 및 전망을 소개한다.


방송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LG전자 황병선 부장과 MBC 이은우 부장이 TVing 서비스로 보는 태블릿에서 소셜 TV의 가능성과 N스크린 시대의 지상파 방송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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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윤 메가뉴스 대표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태블릿PC 콘텐츠를 통한 수익성 확보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교육과 출판, 미디어 분양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cvision.zdnet.co.kr)에서 하면 된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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