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총 30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증권사의 HTS, 홈페이지, 온라인 금융상품 쇼핑몰 등에 대해 트레이딩, 정보제공, 커뮤니케이션, 지원서비스, 속도, 안정성을 평가했다.
현준호 대신증권 IT전략기획부장은 "향후에도 온라인 서비스의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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