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칠레가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공식 인정했다.


7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알프레도 모레노 칠레 외교장관은 팔레스타인을 '완전하고 자유로우며 주권을 가진 국가'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남미 지역 국가들은 잇따라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 지난달 초 브라질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이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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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우루과이,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쿠바,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이 이에 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역시 최근 브라질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남미 국가들의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인정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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