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적으로 우호적인 글로벌환경이 조성돼 자동차부품산업이 올해 역사적인 호황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55분 현재 화신 화신 close 증권정보 010690 KOSPI 현재가 12,400 전일대비 760 등락률 -5.78% 거래량 484,295 전일가 13,16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애플, 아이폰17 전량 인도 생산 계획…국내 중소형주 주목"[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화신, 국내외 新공장 순차 가동‥4분기부터 실적 개선" 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8.26%) 급등한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성우하이텍 성우하이텍 close 증권정보 015750 KOSDAQ 현재가 8,110 전일대비 290 등락률 -3.45% 거래량 784,386 전일가 8,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액티브 ETF' 삼국지… 편입종목 많이 다르네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금리는 연 5%대 업계 최저 난이도 높아지는 증시...작은 기회라도 더 크게 살리고 싶다면? 은 550원(4.03%) 오른 1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피에이치에이 피에이치에이 close 증권정보 043370 KOSDAQ 현재가 13,170 전일대비 120 등락률 +0.92% 거래량 53,395 전일가 13,0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레이더로 '문콕' 차단…"이젠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지" [단독]"이제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겠네"…레이더로 '문콕' 원천 차단한다 [클릭 e종목]"피에이치에이, 이익성장에 주주환원까지…목표가 ↑" 은 600원(3.99%) 오른 1만5650원을 기록중이다.

이현수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부품산업의 역사상 가장 뜨거운 호황기가 될 것"이라면서 "큰 폭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AD

이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최대 호황기를 전망하는 이유는 ▲성장의 기본요소인 P, Q의 증가효과가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며 해외법인이 진출해 있는 모든 지역에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부품업체로의 위상 변화 ▲우호적인 글로벌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따라서 올해 연초부터 빠른 실적개선속도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 제자리 찾기 시도가 전개된 이후 부품산업의 본격적인 확장 국면 돌입과 함께 부품업체의 밸류에이션 레벨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업종 톱픽으로는 화신, 성우하이텍, 에스엘, 평화정공 등을 꼽았다. 화신의 경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적극매수'로 올려잡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