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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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큰 폭의 시청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주말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3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 집계결과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1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26.6%보다 무려 7.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같은 하락세는 신정연휴와 겹치면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성묘 등을 위해 지방행을 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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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1박2일' 코너에서는 새해 첫 번째 미션으로 글로벌특집 2탄 외국인 근로자 특집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오늘을 즐겨라'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과 2부 '영웅호걸'도 각각 9.7%와 7.3%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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