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내정자는 또 "G20(주요 20개국) 서울 정상회의 성공에 따른 국격제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무역 1조불 시대를 열겠다"면서 "기업인과 국민을 현장에서 만나 친서민 현장중심의 정책기조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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