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기간동안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에 따른 것으로 시장과 백화점 그리고 영화상영관 등 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필요시에는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해 소방차, 구급차 및 안전요원을 배치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으로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 맛에 반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푹 빠진 한국 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