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위성임무관제업무 분야 ISO9001 인증
아리랑 1, 2호 운영 경험으로 미국, 유럽, 독일, 일본 등 세계적 국가항공우주기관들과 어깨 나란히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이 국제인증원(ICR ; International Certification Registrar) 으로부터 위성임무관제업무 분야에 대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고 22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인증으로 미국 NASA, 유럽 ESOC, 독일 GSOC, 일본 JAXA, 중국 CNSA 등 국가항공우주기관들이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국제 수준의 임무관제국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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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은 지난 99년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1호)’ 와 2006년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의 운영 등으로 세계 수준의 위성임무관제 기술력을 쌓아 왔으며, 이번에 위성임무관제업무 분야에 대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항우연은 이번 인증으로 위성임무관제업무의 효율성, 생산성 및 안정성이 높아지고 위성임무관제관련 수요자에 대한 만족도 상승 및 위성운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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