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노인 건강 관리를 돕는 IPTV 건강센터가 전라남도 5개군, 6개소에 설치된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는 22일 전라남도, KT와 협력해 전남 구례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 영광군에 소재한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회관에 IPTV 건강센터를 열고 IPTV를 통한 건강상담 등의 건강복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21일 전라남도청에서 IPTV 건강센터 시범사업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21일 전라남도청에서 IPTV 건강센터 시범사업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라남도 IPTV건강센터는 관내 보건소와 경로당, 노인회관 사이에 화상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화면이 선명하고 끊김현상이 없으며, 버튼만 누르면 연결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D

전라남도 IPTV 건강센터 설치에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LCD TV를 제공하며 KT에서는 건강상담서비스와 회선사용료를 지원한다. 장비와 솔루션 제공은 비트컴퓨터와 DMT가 맡는다.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은 "의료법이 개정되면 첨단장비를 접목해 본격적인 IPTV 원격진료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IPTV 건강센터 개소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