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SK그룹의 전문 자원봉사단인 ‘SK프로보노’가 재능나눔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SK프로보노 시상식을 열었다.


SK그룹은 21일 ‘제1회 SK프로보노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프로보노 3팀을 선정해 팀별 200만원의 상당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21일 SK그룹이 '제1회 SK프로보노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들에게 시상을 했다. 시상자들이 김신배 SK 자원봉사단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유승상 사회적기업지원 네트워크 이사장(왼쪽 여덟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1일 SK그룹이 '제1회 SK프로보노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들에게 시상을 했다. 시상자들이 김신배 SK 자원봉사단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유승상 사회적기업지원 네트워크 이사장(왼쪽 여덟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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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SK는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에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목적으로 전문 자원봉사단 ‘SK 프로보노’를 출범했다. 봉사단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자격을 갖춘 SK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지금까지 18개 관계사에서 지원한 200여명의 전문봉사자들이 68곳의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법률상담, 재무교육,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홍보 등 70여건의 각종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륵노인복지센터에서 조리환경 개선과 메뉴개발, 조리법 실습 등의 지원활동을 통해 평균매출이 1.5배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 워커힐 봉사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신륵노인복지센터는 식당에서의 조리경험이 있는 인력을 활용해 밑반찬과 점심배송 사업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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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배 SK자원봉사단장은 “SK프로보노는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내년에는 사회적기업과 상생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질적·양적으로 향상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사회공헌사무국은 올해 SK프로보노 자원봉사단의 성과를 정리한 활동 보고서를 발간해 내년에는 활동을 더 늘릴 예정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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