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보상받지 못한 피해자를 찾아 보상하는 노력이 가장 돋보인 삼성화재 광주보상센터 등 7개 보상센터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또 무면허 음주에 의한 단독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가 부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와 탑승자가 공모해 보행중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위장한 사건을 조사, 부당한 보상금 지급을 예방한 메리츠화재 김문정 사원 등 보상직원 6명이 표창을 받았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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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