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크레아젠은 류마티스관절염 면역세포치료제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하반기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의 최종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크레아젠은 향후 2년간 정부지원금 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회사 측은 정부지원금을 ‘크레아박스-RA’ 임상 1상 시험에 투입, 임상시험을 가속화해 내년 중 1상을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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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수지상세포 기술과 재조합 RA 자가항원 복합물로 제조되는 세포치료제로,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맞춤형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자가면역질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자가면역 T임파구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용수 대표는 “크레아젠의 기술력과 크레아박스-RA의 제품화 가능성을 정부가 입증한 것”이라면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임상연구를 가속화해 2012년 임상 2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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