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11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7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780억원이 순유출 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74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순유출이 17일째 이어졌다.


채권형펀드는 2750억원이 순유출 됐고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302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2910억원 감소한 102조27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08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83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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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조520억원 감소한 103조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5240억원 증가한 330조3160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240억원 감소한 333조6860억원으로 나타났다.

[펀드동향]국내주식펀드 11일째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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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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