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동지팥죽 사랑나눔' 등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은행 임직원 70여 명은 지난 18일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연희방과후교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2000명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는 '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를 갖고 연희방과후교실에서는 임직원들이 산타가 돼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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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재료를 구매,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에게 직접 팥죽을 끓여 대접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이외에도 전국 54개 시설에 총 1900매가 전달됐다.
같은 날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방과후교실에서는 몰래산타 행사가 진행됐다. 몰래산타는 신한은행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소외아동 500명에게 사전에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받아 임직원 500명이 1대1 매칭이 돼 희망 선물과 카드를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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