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 여직원 모임인 한우리회(회장 서정아)가 ‘2010 사랑나눔 연말 대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는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남녀의류, 패션잡화, 건강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며 정부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입주기업 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이나 민원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연평도 포격사건 피해자를 위한 성금 등에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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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회 회장인 서정아 사무관은 “함께 하는 나눔 행정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가 동장군이 매서운 기세를 부리는 요즈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 여직원 330여명으로 구성된 한우리회는 2001년 7월 결성돼 직원 34명, 소년소녀가장 등 34명·불우복지시설 8곳 등에 총 50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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