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NICE그룹 임직원 120명은 지난 17일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눈이 오는 가운데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영등포구청, 마포구청, 공릉종합복지관, 월계종합복지관 등에도 약 2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NICE그룹 임직원은 송년회 대신 연탄봉사와 쌀 기부를 통해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정성이 깃든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룹 임직원들의 급여우수리와 각 계열회사들의 매칭그랜트로 모아진 사회봉사기금을 사용해 더 의미 있는 기부가 됐다.


김광수 회장은 "서울시 내에 이렇게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살아가는 저소득층이 많은데 놀랐다"며 "거주자 대부분이 실직자이거나 독거노인들이라고 하니 작은 보탬이지만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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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의 분할합병 등 구조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NICE그룹은 2009년 그룹 사회봉사단인 'NICE사랑모아'를 발족시키며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2010년부터는 사회공헌을 그룹의 주요활동 중 일부로 포함시켰다. 올해 초에는 그룹 신년회 대신 노원구 월계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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