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가 20~31일 10일간 서울시 전기관을 집중 감찰한다.


감찰반은 시 자체인력 20명과 자치구 지원인력 25명 등 총 15개조 45명으로 편성된다.

감찰은 공사, 위생, 소방, 환경, 세무 등 부조리 취약부서와 인허가 등 대민접촉이 많은 부서, 규제·단속업무 관련 부서를 중점으로 실시한다.


감찰반은 현금·상품권·선물 등 금품 수수행위, 직무관련 향응수수, 공직자의 품위손상 행위, 근무시간 중 유희장 출입 등 근무태만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번 감찰기간 중 적발되는 비위행위자는 징계양정 최고기준으로 엄중 문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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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윤 서울시 감사관은 "서울시에서 비리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집중감찰기간 이후에도 상시 비리 예방 감찰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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