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능률협회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는 1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0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은 지역 일자리공시제의 효과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성공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지역 일자리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면 중앙정부가 이를 적극 지원하고 성과를 확인해 인센티브를 주는 지역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지난 9월 도입됐다.
이날 박재완 고용부 장관과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성무용 천안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과 지역고용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와 함께 지역 일자리대책 경진대회에서 종합대책 부문 대상을 차지한 전북, 경북 김천시, 전남 장흥군, 광주 광산구 등 4개 지자체를 비롯, 총 76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은 “내년부터 지역 일자리공시제에 참여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예산이 지원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