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의 해외 우수과학자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0년 한해 미국, 유럽, 중국에서 6회에 걸쳐 열린 울트라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을 종합하고 국내외 과학기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울트라 프로그램(ULTRA : Universal Linkage for Top Research Advisor)은 재외 우수 한인과학기술자와 국내 전문가 간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해외 과학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적 아래 2006년부터 추진돼왔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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