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요리+생맥주 프리미엄 '레스펍'


[2011년 주목할 브랜드] 치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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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치어스(대표 정한ㆍ사진ㆍwww.cheerskorea.com)는 호텔급 요리 메뉴와 생맥주를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레스펍이다. 2001년 경기 분당에 본점을 오픈한 이후 올해 가맹점수 255개를 돌파했다.

초창기부터 일반 생맥주전문점이 아닌 레스펍(Restaurant + Pub)이란 용어를 사용했다. 패밀리레스토랑과 영국식 펍하우스가 결합된 단어인 레스펍은 무엇보다 요리의 맛과 질을 중시한다. 치어스에서 요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65%를 차지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다.


치어스에서 선보이는 요리 메뉴는 냉동식품을 데워 주는 수준을 벗어나 본사에서 직접 파견한 전문 요리사가 주방에서 직접 만든다.

종류도 70여가지로 다양하다. 사천식 탕수육, 깐풍기, 칠리 새우 등 중식부터 보쌈두부김치, 훈제 삼겹살 등 한식, 그리고 치킨 나쵸, 연어샐러드, 치즈 그라탕 등 양식이 골고루 구성돼 있다. 슬림피자, 고구마 치즈돈까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있다.


특히 본사에서 조리사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외식업 창업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인 주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게 경쟁력이다.


또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도권물류사업소와 대구의 영남물류사업소, 익산에 위치한 호남물류출장소 등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고품질의 식자재를 신선하고 저렴하게 각 가맹점에 당일 배송하고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도 장점이다. 가수 김정민 등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한 스타 마케팅과 제휴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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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은 매장 입지와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점포비를 제외하고 대략 9000만~1억50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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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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