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중국+그린으로 상승세 이어간다 <키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키움증권은 14일 중국과 그린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주가 상승 요인 충분하다며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42,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2.65% 거래량 349,082 전일가 528,000 2026.05.19 14:49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전력 이어 전략자원까지 확장…목표가↑"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가 기간 조정을 마치고 재차 상승세가 이어질 요인이 충분하다"며 "투자 키워드는 중국과 그린"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주력 자회사인 LS전선이 안양부지 유동화 작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차입금 감소 및 기업 가치 상승으로 반영되는 한편 LS홍치전선의 초고압 케이블 생산능력 증설을 계기로 중국 공략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저 케이블에 이어 초전도 케이블까지 차세대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도함에 따라 질적인 도약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LS엠트론은 중국 트랙터 공장의 본격 가동을 계기로 트랙터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고, 부품 사업도 LG전자 휴대폰의 경쟁력 회복과 함께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LS니꼬동제련은 수급적 요인에 따라 내년 TC/RC 마진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희유금속 등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S산전이 중국 사업이 M&A, 영업망 확대, 현지 연구소 설립 등의 공격적 행보를 바탕으로 활기를 띠고 있고, 전기차 부품을 중심으로 그린 비즈니스의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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