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모멘텀 기대감 상승 '목표가↑' <한화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증권은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의 장단기 모멘텀 기대감 상승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 유지,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14일 "올 4분기 영업이익이 690억원으로 추정돼 직전분기 대비 285.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단기 실적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수주량이 늘어나면서 국내 후판 명목소비가 월 110만톤을 상회해 올 2월 저점대비 42.3% 증가했고 내년에 브라질 고로가 착공되면 원재료 수급이 장기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제강의 올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조 5169억원(분기비 +10.3%, 전년동기 +32.8%), 영업이익 690억원(+285.5%, -56.6%)으로 추정했다.
한화증권은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국내 조선사들의 후판수요가 증가했고 국내산이 수입산을 대체하면서 4분기 판매량이 10만38000톤으로 분기기준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국내 조선용 후판 수요가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2925억원으로 올해 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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