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美 경제 "전망치 보다 좋을 것".. 경제전문가 55명에게 물어보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경제전문가들이 내년 미국의 경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 55명을 대상으로 내년 미국 경제에 대해 물어본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가 올해 4분기를 포함해 내년 온기 전망을 종전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올해 4분기 성장률 평균값은 2.6%로 지난 11월 조사당시 2.4%대비 0.2%포인트 높아졌다. 이어 내년에는 3%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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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5명의 이코노미스트들 중 35명이 미국 경제의 흐름이 전망치보다 좋을 것이라고 답했고 14명은 전망치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다만 지난달 단행한 연방준비은행의 양적 완화 정책에 대해서는 그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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