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국민연금공단은 13일 여성가족부와 사회 협약을 맺고 2011년부터 여성 4만명에게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재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무교육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새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여성 4만명에게 총 1300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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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에게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올바른 경제습관 노하우를, 신혼부부에게는 가족의 생애주기별 재무설계를 통한 노후소득보장을, 경력단절여성에게는 가계재무건전성 강화를 교육하는 등 대상자별 특화된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연금공단은 일반 여성은 물론 여대생, 신혼부부, 경력단절 여성, 결혼이민여성 등 상대적으로 노후준비에 취약한 여성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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