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복’으로 에너지 낭비 막는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입주부처 공무원과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내복입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는 건강한 겨울나기와 온실가스(CO₂)감축을 위한 것으로 행안부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정부중앙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내복입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행안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복을 입으면 온도 3℃가 올라가는 체감효과로 에너지를 아낄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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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청사관리소장은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절약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연도별 감축목표와 실행방안을 수립해 에너지절약이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정부청사를 에너지절약과 녹색생활실천을 위해 올해 초부터 모든 정부청사에 대해 에너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효율 LED조명 교체 ▲지열히트펌프시스템 도입 ▲기준온도 조정(냉방 28℃, 난방 18℃) ▲사무실 조명 일괄 점·소등 제어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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