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상선이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4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대비 1200원(2.89%) 떨어진 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48% 상승 마감한지 하루만의 반락이다.

외국인은 17거래일째 사자행진 중이다. 이날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수 합은 5540주로 소폭 매수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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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관계자들은 현대상선이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한 각종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동안은 업황과 무관한 주가등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선 업황은 적어도 내년까지 강세가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현대건설 인수 여부, 인수 차입금 부담 규모, 상환 방법, 선박 투자 계획 등이 불확실해 현대상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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