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IBK투자증권은 13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에 대해 SK텔레콤의 유선재판매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지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IBK증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SK브로드밴드의 유선상품을 SK텔레콤이 재판매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2분기에 11만명, 3분기에는 12만명을 재판매를 통해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매를 통해 가입자를 확보함에도 불구, 전체 순증규모는 이에 못 미치는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SK브로드밴드가 유통망 개선으로 가입자 유입이 줄었기 때문.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무선을 중심으로 가입자를 모집하고 유선상품은 번들로 취급하는 전략이 예상됨에 따라 유선재판매의 의존도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AD

한편 마케팅비용이 감소하고 인력 조정으로 인건비가 감소하는 등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모든 것이 모회사인 SK텔레콤과의 합병을 위한 정지작업으로 볼 수 있다"며 "하지만 SK텔레콤이 합병 후 지금보다 더 나은 시너지에 확신을 갖기 전까지 합병을 기정사실화하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