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010년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수상자인 류사오보가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10일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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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시청에서 거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노르웨이 왕족,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저명인사, 중국의 반체제 운동가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류샤오보는 중국 당국에 의해 출국이 금지됨에 따라 주인공 없는 시상식이 되고 말았다.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가 불참하고 친지 등 대리수상도 무산된 것은 독일의 언론인 카를 폰 오시츠키가 나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돼 불참한 이래 두 번째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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