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상 외은 여신관리본부장 외 2명..중앙지법에 500억원 손배 청구
현대차컨소시엄은 이와 함께 이날 이들 3인과 외환은행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5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이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대출 계약서 대체 요구는 주관기관으로서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도적적 해이를 넘은 범법 행위"라는 점을 강조하고 "피고발인 외에도 불법 행위 공모가담자 및 기관이 있을 때에는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