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성제약은 '방수피막제를 이용한 염모제 제조기술'이 러시아 특허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세븐에이트 헤어마스카라와 세븐에이트 흑채 제품에 적용됐다. 덕분에 두 제품은 완벽한 방수막을 형성하고 비나 땀 등으로 염료가 녹아 흘러내리지 않으며 모발보호 기능까지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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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재 국내에도 특허가 등록돼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호주, 인도, 중국 등에도 특허 출원 중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수용성 산성염료를 사용하는 반영구 모발 염색제는 비나 땀 등에 녹는 단점이 있었다"며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방수 피막 형성제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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