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국세청 특별감사 착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감사원이 최근 국세청 직원이 법인세를 횡령해 마약을 구입한 사건과 관련 국세청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지난 2일부터 감사원은 서울 강서세무서 등 10여 곳을 대상으로 세금 환급 제도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번 특별감사는 다음 주까지 실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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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금 환급 제도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국세청 직원들의 세금 횡령 비리가 추가로 밝혀질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면 국세청에 시정을 요구하고 책임자에 대해서도 징계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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