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마켓 활성화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KT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 앱 개발 경진대회 등 개발자와 동반성장을 통해 콘텐츠 시장인 '올레마켓'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한다.
KT는 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멀티 플랫폼 앱 개발 솔루션인 '올레 SDK'를 선보였다. ‘올레 SDK’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C언어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심비안, 바다 등 다양한 OS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변환시켜준다.
KT(대표 이석채)는 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다양한 운영체제(OS)의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앱 개발 솔루션 '올레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선보였다. '올레 SDK'는 개발자들이 익숙한 C언어로 개발한 앱을 아이폰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심비안, 바다 등 다양한 OS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변환해준다.
KT는 이 날 지난 8월 아이폰, 안드로이드 IPTV, 태블릿PC등 다양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실시한 앱 개잘 경진대회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 시상식도 개최했다. 이 중 아이폰 부문에서는 스팸 전화를 차단해주는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앱이 아이패드 부문에서는 퍼즐 게임 '파인드 볼리(Find bolly)' 앱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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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KT는 내년 1월 모바일 웹사이트 'm올레마켓'을 열어 올레마켓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독자적인 앱 개발 및 변환 솔루션인 ‘올레 SDK’, 앱 경진대회 등을 통해 국내 모바일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일본, 중국의 앱스토어와 연동하는 등 올레마켓을 더욱 발전시켜 국내 개발자가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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