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 대학]한양대_미래기술 결집된 자동차공학과 신설
올해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는 공과대학의 정원을 축소해 경영대학의 정원을 늘리고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한양대 경영대학의 입학정원은 260명에서 290명으로 늘어나고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의 입학정원은 각각 25명, 5명 줄어들었다.
이형규 한양대 교무처장은 "앞으로 고교 졸업생은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인문계열 학생과 자연계열 학생의 비율이 8대 2 정도가 되면서 인문계열 학생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수한 인력을 좀 더 확보하는 한편 졸업 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칠 경영계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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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공과대의 정원은 줄이지만 정원 40명의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새로 만들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과대학에 신설되는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자동차 산업이 기계 중심에서 전자ㆍ전기ㆍ정보통신ㆍ에너지 기술을 망라하는 첨단 산업으로 변모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는 융ㆍ복합 학과로 설계됐다.
올해 한양대 정시모집은 '가' '나' 군에서 진행된다. '가'군은 학생부 30%에 수능을 70% 반영하고 '나'군은 수능 100% 전형이다. 언ㆍ수ㆍ외ㆍ탐 반영 비율은 인문계ㆍ상경계 3:3:3:1, 자연계 2:3:3:2로 유지된다. 탐구영역 반영과목은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됐다. 또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등 과학탐구 심화과목 응시자에게는 변환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해서 반영한다. (문의 http://www.hanyang.ac.kr/code_html/H1BI , 02)2220-0075)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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