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를 외국에서 공부 '7+1 경쟁력'

[주목!이 대학]한국외대_ 7+1제도로 외국어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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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고 가장 뛰어난(Uniqe and Best)'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의 모토다. 한국외대는 현재 총 45개의 언어를 가르치고 있다. 국내 최고인 것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3위다.


이처럼 외국어 교육에 집중하는 한국외대는 학생들이 가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7+1'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 학기를 외국에서 공부하는 '7+1'제도의 경우 한 학기 등록금을 고스란히 학생들이 돌려받기 때문에 장학금을 받으며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다.

스스로를 글로벌 캠퍼스로 만드는 전략도 쓰고 있다. 현재 외대는 외국인 교수와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30%를 넘는다. 장기적으로는 모두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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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총 1692명(서울캠퍼스 900명, 용인캠퍼스 79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영어학과 등 11개 모집단위에서 185명을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715명을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우선선발한다. 일반선발은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 수능 80%에 학생부 20%를 활용해 뽑는다. 용인캠퍼스는 '다'군 전 모집단위에서 서울캠퍼스 '나'군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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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ㆍ과학탐구 성적이 반영되며, 자연계는 언어영역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전 모집단위 외국어영역 성적이 40%로 가장 높게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문의 http://adms.hufs.ac.kr, 서울 02-2173-2074~2076, 용인 031-330-4399)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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