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 알루미늄 전처리 설비 준공.."원가절감·생산성 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포스코엠텍 포스코엠텍 close 증권정보 009520 KOSDAQ 현재가 18,100 전일대비 1,380 등락률 -7.08% 거래량 331,635 전일가 19,4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연 4%대 최저금리로 4배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 대환까지 신용미수대환, 추가 투자금 모두 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해결 는 지난 6일 알루미늄 전처리 설비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알루미늄 전처리 설비는 기존에 알루미늄 폐스크랩을 용광로에 원료를 그대로 장입하는 공정방식을 탈피해 저가원재료 사용량을 대폭 늘리는 방식을 적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 설비는 용해속도를 높이고 산화 손실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연간 30억원의 원가 절감효과와 이전보다 40% 가량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정피앤에이는 해당 설비에 총 사업비 48억원을 투자해 전처리와 용해설비(EMP)를 새로 설치하고 환경 및 수전설비(전기를 공급하는 제반시설)를 증설한 상태다. 이에 따라 전처리 설비 1개의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삼정피앤에이 관계자는 "이번 전처리 설비 준공은 포스코 제3강 가동에 따라 알루미늄 탈산제 물량에 미리 대응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존 설비 보다 높은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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