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한국투자중국소비성장수혜주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중국 소비성장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소비성장 수혜주 주식형펀드'를 7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중국지수(MSCI China Index)를 상회하는 수익 추구를 위해 주요지수 구성 종목보다는 소비재 관련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테마의 해석에 있어서도 소비증가에 따른 1차 양적성장 수혜주 뿐만 아니라 질적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한국운용은 기존 중국투자 소비재 펀드와 투자범위에 있어 섹터와 국가를 확대한 것이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전통적 소비재뿐 아니라 중국 소비성장에 따라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IT, 자동차, 화학, 인터넷, 헬스케어 섹터를 투자대상에 포함시킨 한편 중국의 소비증가로 인혜 수혜가 예상되는 한국, 유럽 등의 기업에도 투자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운용은 해외펀드운용 직접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해 9월 홍콩현지 법인설립을 완료 이후, 내년 초 상해리서치센터 개설을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한국운용은 이번 글로벌 최대 소비국 프리미엄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소비성장
수혜주 증권펀드'는 장기적 중국투자 준비 속에 나온 중국투자 패밀리펀드의 완성 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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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투자소비성장 수혜주 주식형펀드는 펀드 내 환헷지 여부에 따라 H(헷지), UN(헷지안함)으로 구분되며, 총 비용은 ClassA 연 1.578%(선취판매수수료 1.3%이내 별도), ClassC 연2.478%이다.
하이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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