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무역협회는 7일 회원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키타(KITA) 디지털 무역정보관'을 오픈한다.


무역 전문 전자도서관인 '키타 디지털 무역정보관'은 무역실무, 해외마케팅, 물류, 무역조사보고서 및 비즈니스 관련 도서 등 무역협회와 유관기관 등이 발간한 총 1600여권의 무역·경제관련 자료를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무역협회가 반세기가 넘게 발간한 무역전문지인 인터내셔널 트레이드와 6·25 전쟁의 와중인 1950년판 출간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의 무역 발전추이를 고스란히 정리한 연도별 무역연감 등이 수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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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정보관에서는 무역협회 회원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역관련 조사보고서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규자료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전에는 특정 자료열람을 위해 삼성동 무역협회 정보자료실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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