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주에서 지난 5일 산사태가 발생, 15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제2도시인 메데인 인근 가브리엘라에서 난 산사태로 가옥 30여채가 매몰돼 13명이 숨지고 145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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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구조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사고 후 이틀 동안 발견된 생존자가 3명뿐이라서 사망자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콜롬비아에서는 최근 내린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제외하고도 최소 176명이 사망하고, 225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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