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약업체인 화이자를 이끌어온 제프리 킨들러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55)이 5일 오후(현지시간) 돌연 사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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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후임 회장은 2주내로 이사회를 열어 선정할 방침이다. 이안 리드 글로벌 제약부문 사장이 후임 CEO로 임명됐다.


킨들러 회장은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자족들과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면서 "화이자가 와이어스를 인수한지 1년이 지난 만큼 지금이 물러날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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