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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조건 제품개발과제' 7일부터 수시모집

최종수정 2010.12.06 11:00 기사입력 2010.1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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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는 7일부터 대기업ㆍ공공기관 등 수요처를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국산화가 필요한 상용화 개발과제를 수시로 모집한다.

이번에 채택된 과제는 내년도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제품개발을 하고 정부는 개발비의 75% 범위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무담보ㆍ무이자 출연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개발에 성공하면 수요처에서 3년 이상 수의계약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기술개발(R&D)과 판로를 보장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수요처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대기업 134곳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공공기관 43곳이 참여한다.

내년부터는 여러 수요처와 1개의 개발과제를 매칭하는 다수요처·국산화전략·패키지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과제 발굴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업ㆍ공공기관은 중소기업이 2년 이내에 기술을 개발할 수 있고 수입품의 국산화 개발과 신기술 제품개발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와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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