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뉴욕FX]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유로화 상승 랠리

최종수정 2018.02.08 17:14 기사입력 2010.12.06 06:5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 재정위기 악화 우려 완화와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유로화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날보다 1.44% 오른 1.3411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 비농업부문고용자수는 전달보다 3만9000개 증가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4만개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실업율도 9.6%에서 9.8%로 상승했다. 7개월만에 최고치다.

이에 따라 최근 미 경제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인식이 타격을 받으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정당성도 확인 받게 됐다.

다만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