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유로화 상승 랠리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 재정위기 악화 우려 완화와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유로화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날보다 1.44% 오른 1.3411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 비농업부문고용자수는 전달보다 3만9000개 증가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4만개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실업율도 9.6%에서 9.8%로 상승했다. 7개월만에 최고치다.
이에 따라 최근 미 경제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인식이 타격을 받으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정당성도 확인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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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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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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