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정보 지식, “내가 최고”
행안부, ‘2010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충청남도교육청 김현수씨(33·태안 안면초등학교)가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보지식인 대회’는 행안부가 지난 16년간 시행해 온 PC활용 능력 평가 중심의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종합적인 정보화 역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실시한 것이다.
자체 대회를 거친 94개 기관 공무원 354명이 지난 10월7일 개최된 중앙대회에 참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충청남도교육청 김현수씨가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고용노동부 이창열씨가 국무총리상을, 국세청 권동철씨 등 12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연령대는 20대 3명, 30대 5명, 40대 이상 4명으로 골고루 분포됐으며 최연소자는 27세, 최고연령은 50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현수씨는 지난 7·8월중 도교육청과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시행한 자체대회에서 중앙대회 참가자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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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관상 부문에는 충청남도교육청이 대통령상을, 국세청과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국무총리상을, 기상청, 강원도 등 6개 기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직내에서 많은 IT 달인을 만들고 각 기관의 종합정보화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 대회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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