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일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신청을 접수한 결과, 종합편성 6개, 보도전문 5개 등 총 11개 법인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종합편성 채널은 중앙일간지인 조선일보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일보), 동아일보사를 비롯해 경제지인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케이블TV 업체 컨소시엄 대표로 태광산업이 사업신청서를 냈다.

보도전문 채널은 연합뉴스, 씨비에스,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헤럴드미디어 5개사를 최대 주주로 한 5개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업신청서를 낸 컨소시엄들은 추후 보정기간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최종 심사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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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이달 중 심사위원회 구성·운영방안 등이 포함된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심사계획'을 의결하고 관계기관 의견조회, 시청자 의견청취,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등의 과정을 거쳐 이달 말 최종 승인대상 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통신정책국장은 "올해 안으로 종편 및 보도채널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다"면서 "연내 선정을 목표로 향후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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