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새로운 10년이 시작됐다. 긴장해야 한다"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건희 회장은 서초사옥 첫 방문 소감에 대해 "너무 오래 안 나왔다 싶어서 앞으로 종종 나오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도 경영 키워드는 새로운 10년이 시작됐다. 옛날 10년과는 다르다. 21세기 10년은 빠르게 온다고 생각한다. 더욱 정신을 차리고 긴장에서 임직원들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이재용 부사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그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또 이부진 에버랜드 전무와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에 대해서는 "각 사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그룹조직과 사장단 인사는 가능한 빨리 하겠다"고 말했으며 "전략기획실 명칭은 몇가지를 두고 고려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