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부부 등 각 계열사 포함 임직원 가족 250여명 참여
1일 정준양 회장 부부를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 가족 및 출자사 임직원 가족 등 250여명은 포스코센터에서 김장 3000포기를 담갔다.
이외에도 포스코는 기아대책을 통해 저소득 결손가정 난방비와 난방 용품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김장 비용과 난방비 걱정으로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 이라며 “우리 모두가 마음까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윤미 기자 bongb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윤미 기자 bongbo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